"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마태복음 12장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특별한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을 모독 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죄를 사하는 완전한 구원이 됩니다.
그런데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있다? 이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예수님이 이 말씀을 어떤 상황에서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22절부터 시작된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고 예수님은 고치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놀라워하며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라고 말합니다. 그때 바리새인들이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라고 말합니다. 그들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30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용서 받지 못할 죄.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모으지 않고 헤치는 자들입니다.
살인을 한 자도 용서를 받고, 심지어 살인과 간음을 저지른 다윗도 용서를 받았는데
왜 헤치는 자들은 용서를 받지 못할까요?
34절을 봐야합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
그리고 결론은 37절 입니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이제 우리는 예수님 말씀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선언하셨습니다.
그러니 결국 회개하지 않는 죄는 용서 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왜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 모으지 않고 헤치는 자들은 용서받지 못할까요.
바리새인은 용서 받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교만의 가장 큰 특징이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은 당연히 천국에 갈 사람들이라 생각했고
심지어 그리스도가 오신다면 바리새인 중에 오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판단하는 자였고, 정죄할 자격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의 교만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볼 수 없었고
자신들을 책망하는 예수님을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만이 결국 예수님을 바알세불 즉 사탄의 힘을 사용하는 이라 선언하였습니다.
교만은 용서 받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자신들의 의를 내세웁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승리한 듯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교만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용서 받지 못하는 죄는 없습니다.
교만은 회개를 거부합니다. 자신의 의를 내세웁니다.
그래서 구약은 우상숭배를 신약은 교만을 가장 악한 죄로 말씀합니다.
말씀으로 남을 보지 말고 나를 보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심판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권면이 있을 뿐입니다.
겸손을 배워 나를 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