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목회칼럼
좋은 부모는
장태환목사 2026-05-18 월요일 17:17:51 22 0

가정의 달입니다. 

성도들은 자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우리 자녀가 믿음으로 자라게 하고 싶습니다."

그럴 때마다 진심인지 묻고 싶습니다. 


청소년 상담 교수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자녀를 자라게 하는 부모가 있고 자녀의 성장을 막는 부모가 있다. 

부모가 자녀를 자라게 하려면 적당한 거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지나면,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부모가 나서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부모가 기회를 빼앗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넘어져 봐야 굳은 살이 생기고 뛸 수 있는데 부모가 사사건건 간섭하여 

아이가 자라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면 거리는 더 멀어져야 합니다. 

그대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소통이 된다면 좋은 거리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 

회사에 신입 사원이 들어왔는데, 그 부모가 찾아와서 연봉에 문제가 있다고 

자녀의 스팩에 이 정도 월급은 너무 적다고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아마 그 자녀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를 사하였으니 

이제 포기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스스로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살아보라 말씀하십니다.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거리를 확인해 보십시오.

간섭이 될 만큼 가까워도 안되고 무관심을 느낄 만큼 멀어도 안됩니다.

자녀에게 말의 신뢰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자녀를 믿으십시오. 그래야 자녀가 부모를 믿습니다. 


좋은 관계 안에 소통이 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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