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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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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태환목사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2-02-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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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은 선거를 앞두고 교회안에 비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우리교회는 그렇지 않지만 교단을 대표할수 있는 분들이 특정한 후보를 지지하며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무속에 의존하는 후보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한쪽에서 발표를 하니,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반대편 후보를 공개지지하는 교회연합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니 스스로 교계의 원로라고 하는 분들이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교회의 중립을 요구하는 성명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신앙고백위에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본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와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가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을 선포하는 곳입니다.

초대교회때부터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이들은 을 짓고, 자기편을 만들고 다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수님 없는 구원을 말하는 자들도 등장했고, 예수님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자신의 이념과 신학적사상을 고집하는 이들이였습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우리는 동일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것이 교회라는 위험한 주장을 보면서, 어쩌다 교회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자랑스러워했던 신학적 사상로마 시민권과 철저한 율법주의 사상을 예수님을 만난이후 다 버렸습니다.

배설물과 같이 여긴다고 고백합니다. ‘오직 예수 이름외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의 사명이 촛불혁명의 완성이라면 무언가 한참 어긋나 버린 것 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목사라고 신학자라고 말하는 것이 지금 교회의 현실입니다.


기호 1번을 지지하든 2번을 지지하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해야지 교회입니다.

그런데 마치 어떤 후보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믿음을 증명하는 것처럼 선동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의 날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정치는 진리가 아닙니다. ‘선택입니다. 그리고 법으로 정해진 방법대로 투표를 해서 정하는 것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선거는 치루어져야 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어떤때는 보수가 정권을 잡기도하고 진보가 정권을 잡기도 합니다. 특정한 정권이 복음은 아닙니다

진리가 아닌것에 교회가 서로 분열하고 비방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들을 조심하십시오.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셨고 속이는 것도 싫어 하십니다.


누가복음 11:42 /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예수님 시대에도 교묘하게 말 장난을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 하는데, 한 가지만 이야기 하며 진리인 것처럼 말합니다.

우리는 후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의 중심을 보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겉모습에 잘 속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은, 각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서 기도하되, 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올바른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참된 구원을 누리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장로님이 대통령이 되었을때에 완벽했습니까? 우상숭배 안하는 장로님이여서 좋은 대통령이였습니까?

교묘한 장난을 치는 이들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각자 기도하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십시오그리고 그 기도는 선거가 끝나면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대통령이 된 성도들은 임기가 다하는 5년간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정직하게 공의롭게 임기를 마칠수 있게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면 하나님은 그 백성을 그냥두지 않으셨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이방신을 섬기는 나라에 지배를 받기도 합니다.

교회가 올바른 믿음위에 세워지면 하나님은 좋은 지도자를 주실 것 이고, 우리가 비난하고 다투고 원망하고 거짓에 속하여 살아간다면 더 큰 고난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산다고 하면서 세상의 일로 교회를 어지럽혀서는 안됩니다.

교회의 가장 큰 영적 전쟁은 늘 교회안에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와 대선을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의 교회가 오직 예수의 믿음을 붙잡고 있는지

든든한 믿음의 뿌리가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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