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 주일(2/19) 점심식사 후 교회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합니다(주관: 남선교회).
· 주일 오후예배는 문영춘 선교사님이 말씀 전하십니다.
· 2월 22일(수) 재의 수요일로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되새기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 장태환 목사·권희민 사모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목회자·선교사 부부학교」에 스태프로 참여합니다.
· 2월 28일(화), 3월 1일(수) 새벽기도회는 드리지 않습니다. (기도의 자리는 열려있습니다)
· 하나님과 더불어 평안한 한 주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