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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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여자아이 두명이 강아지 간식을 사서 청이 주고 있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명은 교회에 다니고 한명은 교회에 처음 온다고
마음껏 구경하라고 하니 조심스럽게 본당을 구석구석 구경하는 중입니다.
근데 아이들이 복도에 있는 교인 사진을 보더니
시온이랑 같은 반이라고. 한명은 짝궁이랍니다.
2025-07-24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