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성탄절에 원준길성도와 노영은 집사님 두 딸이 유아세례와 아동세례를 받았습니다. 말씀과 찬양교회 세례교인 됨을 축하드립니다.
2025-01-07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