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내일 성도들의 식사를 위해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오전부터 수고하고 계십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청소하러 장로님들 집사님들이 오셔서 고생하시고 식당에서는 여전히 준비중입니다. 함께 섬기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내일 오셔서 꼭 삼계탕을 드시기를 !!
2024-07-28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