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오늘 처음 예배 드리러 온. 노영은 집사님 둘째 딸. 최휘 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율이와 많이 닮은 예쁜 딸입니다. 엄마를 간절히 바라보는 눈빛이네요.
2024-06-15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