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보화가 입원한 성모병원에 심방차 갔다왔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 좋았는데... 제가 보화 케이크에 포크를 들이댔다가.. "하지마세요 목사님." 구박한번 듣고. 뭔가 어색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잘 낫고 있네요~~^^
2024-03-14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