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동해중 아이들이 교회에 자주와서 합주를 하고 놉니다.
교회 다니는 애들도 있고 교회에 처음와보는 애들도 있고. 교회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어제 토요일에도 갑자기 아이들이 와서 정미진 권사님께 부탁을 해서 떡뽁기를 만들어서 배부르게 먹이고 보냈습니다.
이제 중.23이되는 아이들 입니다~
2024-03-11
202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