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두 번째 임직식을 잘 하게 하심을 감사. 3명의 안수집사님과 다섯분의 권사님을 세워 말씀과 찬양교회는 2명의 장로님과 3명의 안수집사님. 그리고 8분의 권사님이 일꾼으로 세워졌습니다. 2023년 열심히 달려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2-12-17
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