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토욜 저녁이면 어김없이 와서 악기 연습하고 수다떨고..연탄이(고양이)랑 놀다가는 중2들.
제네시스 락 공연 다음날엔가...리엘이가 어린이 집에서 애국가를 락으로 부르겠다고 했다는데...
이미 눈빛은 락커입니다.
매달 세째주 점심식사후 교회주변 청소를 합니다.
아이들이 쓰레기를 얼마나 열심히 줍는지... 작은 일이지만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개척하고 6년..두번째 임직식..
세워진 일꾼들이 귀한,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