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고난주간 화요일 기도회 마치고 엄마들 기도하는 동안 내방에 와서 놀고 있는 아이들은찬이가 처음왔을때는 이안이나 리엘이 만했는데..이제는 대장이 되어 버렸네요...나 싫다고 도망다니던 예주도 다 컸네..
2022-05-02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