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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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간내어서 아내와 함께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저희 처가랑 가까웠습니다.
3년정도 함께 말씀과 찬양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권사님도 지난주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지난달에 등록을 하시겠다 말씀하셨는데,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등록하지는 못했지만
장례는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말 만 듣고 찾아가는 것이라 좀 헤매기는 했습니다. 비도오고 경사가 져서 간만에 등산을 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부활을 소망을 기다리는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