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자네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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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 모자실에 유아부 여자 아이들이 있어서 "애들아 목사님이랑 사진 찍자~"라고 하니 "싫어요~ 바빠요" 하고 고개도 안돌림.
2번 사진..몇번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반응하지 않는 아이들...실망한 나의 얼굴...그런데...
3번사진..그냥 아무 생각없이 "이쁜 사람들만 사진찍자~" 했더니...
확 돌아보는 아이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너무 다르게 지으셨음을 다시한번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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