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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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화요일 기도회 마치고
엄마들 기도하는 동안 내방에 와서 놀고 있는 아이들
은찬이가 처음왔을때는 이안이나 리엘이 만했는데..
이제는 대장이 되어 버렸네요...나 싫다고 도망다니던 예주도 다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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