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박옥자 집사님 권봉남성도 그리고 연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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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태환목사 작성일 21-03-30 14:18 조회 1,001 댓글 0본문
두 분이서 시금치와 쑥을 뜯으러 오셨네요~~
연탄이가 옆에서 애교를 떨고 있습니다~~^^
교회 시금치가 겨울을 나더니, 상추도 겨울을 나고, 봄비에 엄청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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